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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목) 저녁 방송된 <청담동 살아요> 87회 ‘자각몽’ 편에서는, 현우(현우 분)와의 소통에 불편을 느낀 지은(오지은 분)이 협상 끝에 휴대폰 대신 무전기를 나누어 가지는 장면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현우에게 무전기를 선물 받은 후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현우에게 무전 호출을 하는 지은의 모습이 그려지는가 하면, 서로와 연락을 주고 받을 때마다 두 사람 모두 옅게 미소짓는 등 알콩달콩 ‘무전기 데이트’를 통해 달달함의 극치를 선사하며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한 것.
특히 자신의 계속되는 호출에도 현우가 대답이 없자 현우를 향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 지은의 애틋한 모습과 함께, 고백에 당황하는 듯한 현우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즘 복고가 대세라던데, 저도 남자친구랑 무전기 데이트나 해볼까 봐요”, “스마트폰으론 느낄 수 없는 달달함입니다. 아련아련ㅠㅠ”, “공중전화에 CD 플레이어, 이제는 무전기까지! 아날로그 감성 자극 제대로네요!”, “현우씨 지은씨, 두 분 더블 DJ하셔도 되실 것 같아요. 꿀보이스 대박!” 등 부러움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내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지은의 갑작스러운 속마음 공개와 함께 ‘지은-현우’ 러브라인 진척에 가속도가 붙으며 상엽(이상엽 분), 지은, 현우 세 사람의 애매한 관계가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 주목을 모으고 있는 JTBC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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