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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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 <킹메이커> 꼭 챙겨봐야 할 영화 등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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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을 하루 앞두고 있는 요즘, 영화 <킹메이커>(4월 19일 개봉 / 15세 이상 관람가)가 투표 전 꼭 챙겨봐야 할 영화로 등극하여 눈길을 모은다. 선거전(選擧戰)뒤에 가려진 숨겨진 ‘야합’과 ‘꼼수’에 대해 낱낱이 밝히는 영화 <킹메이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젊은 층들의 ‘투표 열풍’과 맞물려 벌써부터 2030 젊은 관객들의 ‘必 관람 영화’로 손 꼽히고 있다.

총선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지금 영화계에서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은 바로 <킹메이커>이다. 정치계 이면에 대한 현실적인 묘사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영화 <킹메이커>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 상위권에 랭크 되고 관람평점 또한 상승세를 이루고 있는 것. 일찍이 언론 시사회를 통해 평단에게 탄탄한 스토리와 완성도에 대한 호평을 얻었던 영화 <킹메이커>는 이후 진행된 일반시사회에서 역시 ‘선거 전 꼭 봐야 할 영화’라는 평을 얻기도 했다. 네티즌들의 이러한 반응은 SNS를 중심으로 퍼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네티즌은 트위터에 “한국에선 총선 이후 개봉되는 모양인데, 꼭 그 전에 봤으면 하는 영화”(@J_JayJ)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다른 네티즌은 “신념을 지닌 재기 넘치는 청춘이 정치판 진흙을 한움큼 퍼먹고 노쇠한 쓰레기 전략가로 변하는 과정을 라이언 고슬링은 눈빛 하나로 표현했다.”(@directorsoo)고 평하기도 했다.

이처럼 영화 <킹메이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최근 젊은 층에게 부는 ‘투표 열풍’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과거 정치에는 다소 무관심했던 젊은 층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권리인 ‘투표’를 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이러한 관심이 영화 <킹메이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영화 <킹메이커>는 이러한 젊은 층들의 다각적인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투표해 락! 콘서트’ ‘개념찬 청춘’을 쓴 저자 조윤호 작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사회 등을 진행하여 2030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30 관객들을 중심으로 ‘必 관람 영화’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킹메이커>는 완벽한 대통령 후보(조지 클루니 扮)와 그의 유능한 선거 홍보관(라이언 고슬링 扮) 그리고 두 남자를 치명적 스캔들에 휘말리게 하는 미모의 선거캠프 인턴(에반 레이첼 우드 扮)을 둘러싼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4월 19일(목) 총선을 능가하는 반전과 드라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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