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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우PD는 "슬픔, 욕망, 배신감 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감정이나, 표현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른 형태로 가고 있다. 그러나 세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고 남아 있는 미묘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호평과 질타로 엇갈린다. 까닭 잘못하면 이전세대와 신세대 모두에게 불만족스러울 수 있는데 신세경은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며 "'패션왕' 8부의 관전포인트이기도 한 재벌과의 사랑을 꿈꾸는 인간 누구나 갖고 있는 욕망과 진심으로 끌리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면연기를 그녀만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배우는 드물 것"이라며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시청률 경쟁에 대해 "정통 멜로를 추구하다보니 인물캐릭터를 잡는데 시간이 좀 걸린 듯하다"며 "9일 방송된 7회부터 갈등이 본격화되면서 새로운 전개를 맞게 될 것이다. 인생과 사랑, 목표 등이 자기의 생각과 다를 때, 또 이성과 감성이 따로 움직일 때 과연 인간이 어떻게 바뀌어가는지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아주 센 내용이 많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 시대 젊은이들의 꿈과 좌절, 사랑을 섬세한 감정연기로 잘 엮어내고 있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패션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55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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