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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의 전에 없던 파격적인 캐릭터로의 변신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데인저러스 메소드>를 향한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영화 <데인저러스 메소드>를 통해 성(性)도착 정신질환으로 극단적인 발작을 일으키다가도 자신의 담당 정신과의사 ‘융’을 향한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슈필라인’이라는 실재했던 인물을 연기, 의사가 되고 싶은 자신의 꿈을 위해 ‘융’의 곁에 머물지만 ‘융’을 향한 사랑이 커질수록 가질 수 없는 사랑에 집착하는 한 여인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전에 볼 수 없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은 물론 영화를 위해 선보인 과감한 노출과 ‘마이클 패스벤더’와의 과감한 베드신을 통해 그녀는 자칫 무모해 보일 수도 있는 ‘슈필라인’이란 캐릭터를 한층 더 섬세하고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 <데인저러스 메소드>는 연기를 사랑하는 ‘키이라 나이틀리’의 연기파 배우로의 확실한 이미지 정립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관객들의 기억 속에 강하게 각인 될 것으로 보인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슈필라인’은 자신의 담당의사인 ‘융’에게 자신의 과거 성(性)적 학대경험을 털어 놓으며 ‘융’과 가까워진다. 그녀는 의사가 되고 싶어 ‘융’의 곁을 지키지만 ‘융’의 아내 ‘엠마’를 보자 가질 수 없는 사랑에 아파해 하는 자신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융’을 향해 독설을 내뱉는 등 입체적인 성격의 캐릭터를 소화해 내기 위해 ‘키이라 나이틀리’는 모든 것을 내던져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다.
2005년 <오만과 편견>을 통해 특유의 통통 튀는 발랄함과 빼어난 외모,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아름다움으로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떠오른 ‘키이라 나이틀리’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통해 ‘엘리자베스 스완’이라는 캐릭터로 변신해 제멋대로인 해적 ‘잭 스패로우 (조니뎁)’와의 미묘한 감정이 오가는 갈등구조를 만들어 내며 재미를 더했는가 하면 그녀는 특유의 섹시함과 터프한 매력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여배우로 등극하게 된다. 이후 그녀는 아카데미 작품상 7개 부문에 후보에 오른 슬프도록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 <어톤먼트>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한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영화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을 통해 보여준 파격적인 베드신은 그녀의 연기변신에 전초전이라 할 만큼 영화 <데인저러스 메소드>는 연기파 배우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최적의 선택임이 분명하다. 아름다움을 소비하는 배우가 아니라 자신이 지닌 매력을 캐릭터에 투영해 내는 매력적인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는 영화 <데인저러스 메소드>를 통해 혼신의 힘을 쏟아낸 파격적인 연기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오만과 편견>,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 <어톤먼트> 등으로 스크린을 통해 매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연기를 펼쳐 온 ‘키이라 나이틀리’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마이클 패스벤더’와 ‘비고 모텐슨’, ‘뱅상 카셀’ 등 화려한 배우들과 거장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만나 완성시켰다는 것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데인저러스 메소드>는 오늘 5월 10일 국내 관객들과 극장에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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