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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포스터는 소인 마크와 핀란드의 정취, 상단의 수상 내역과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전 세계 국제영화제 관객상 및 음악상 8회 수상’ 문구로 인해 마치 소중한 편지를 받는 듯한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눈에 띄는 것은 많은 상처와 좌절감으로 세상에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레일라의 모습이다.
종신 복역 중 사면을 받고 출소해 야곱 신부의 편지를 읽어주는 일을 하게 되는 그녀는 처음에는 신부의 사명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사람들의 편지에 마음을 다해 답장하는 신부를 보며 점점 변화하기 시작한다. 레일라를 위로하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선사한 야곱 신부가 이제 전세계를 넘어 한국 관객들에게도 찾아온다.
<야곱 신부의 편지>의 예고편은 야곱 신부에게 편지를 배달하는 우체부의 모습과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된다. 하루 종일 우체부의 “야곱 신부님 편지 왔습니다” 라는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는 눈이 먼 야곱신부. 그는 오늘도 사람들의 편지를 읽고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출소 조건으로 신부의 편지를 읽어주는 봉사 일을 하게 되는 레일라는 그의 사명을 이해하지 못해 때로는 편지를 버리기도 하고, 자신을 의심하는 우체부에게 퉁명스럽게 대한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어느 날부터 편지가 오지 않자 신부는 실의에 빠지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레일라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새로 발견하게 된다. 야곱 신부와 레일라에게 어떤 일이 펼쳐지게 될까? 편지를 읽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레일라의 모습으로 마무리되는 예고편은 그들이 만들어낼 기적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영화가 선사할 특별한 감동을 예감케 하는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한 <야곱 신부의 편지>는 “인간의 연약함과 믿음에 관한 탁월한 스토리” “용서를 구하는 한 죄인의 작은 행위와 믿음, 은혜에 관한 이야기!” “예상치 못한 역할의 뒤바뀜.. 감동적 드라마” 등 전세계에서 호평을 얻은 후 5월 10일 한국 극장가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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