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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다시 쓸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 <배틀쉽>이 84일 간 연이어 한국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오던 독주를 끝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 개봉한 <댄싱퀸>을 시작으로 <부러진 화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하울링>, <건축학개론> 등 총 7편의 한국 영화가 순차적으로 1위 바통을 주고 받아 외화들은 함부로 박스오피스에 이름을 올릴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영화 <배틀쉽>은 정식 개봉일인 4월 11일 단 하루 만에 무려 387,260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2위 <건축학개론>의 16만 명을 2배 이상의 차이로 따돌리고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영화 <러브픽션>의 176,649명에 비하면 무려 2배를 훨씬 넘는 수치로, 영화 <배틀쉽>은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또한 700만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오프닝 스코어가 287,691명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영화 <배틀쉽>의 기록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 <배틀쉽>은 예매점유율 역시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배틀쉽>은 예매가 가능해지자마자 곧바로 예매점유율 36퍼센트를 넘기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예매율 1위를 차지해온 <건축학개론>을 무려 10퍼센트가 넘는 차이로 앞섰다.
그 이후 영화 <배틀쉽>은 영진위 집계 예매율 40퍼센트를 넘어섰을 뿐 아니라, 맥스무비,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인터파크, YES24와 같은 예매 사이트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 예매에서도 엄청난 격차를 보이며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또한 12일 오전 영진위 집계 기준, 40%가 넘는 예매율로 2위인 <타이타닉>의 15% 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어 <배틀쉽>의 흥행 광풍이 주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트위터에서는 영화를 보고 온 네티즌들이 “배틀쉽 ★★★★★ 내가 원했던 팝콘무비 ㅎㅎ 간만에 제대로 블록버스터 봤넹”(@reankim), “배틀쉽재밋드앙ㅇ!!!!!!!!! 역시난이런스릴넘치는게조으다...♥”(@rldya10___0), “배틀쉽 재밌어 완전 미쿡 오락영화 ㅋ 간만에 화끈 트랜스포모 1보다 재밌게 봤음 평점에 걱정했는데”(@h2oblue),” 배틀쉽 장난아님ㅋㅋㅋㅋㅋ 조으다ㅋㅋ 해군조으다ㅋㅋ 완전 조으다ㅋㅋㅋ 볼 영화 많아서 조으다”(@kasjyh16), “영화 배틀쉽 보고 나왔음!! 이런 재미있는 영화가 다 있나ㅠㅠ 꼭 봐라 두번 봐라”(@chokomiHJ) 등 간만에 만나는 제대로 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향한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영화 <배틀쉽>의 흥행 몰이에 힘을 더하고 있다. 84일 간 이어진 한국 영화 독주 체계를 끝내고 개봉 첫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예매 점유율 또한 1위를 독차지하고 있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은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해 현재 절찬리 상영 중이다.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84일 간 이어진 한국 영화의 독주를 끝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하스브로사’ 원작, 2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제작비로 완성된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은 물론, 리암 니슨을 비롯한 테일러 키취, 브룩클린 데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그리고 세계적인 팝 스타 리하나가 출연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배틀쉽>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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