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용은 과거에 매니저 이름이 진홍이어서 짧게 ‘홍이’라고 불렀고 그 매니저는 지석진과도 형, 동생 하며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김수용이 이야기를 하던 중 ‘홍이’라는 이름을 꺼내자 지석진이 홍이가 누구냐고 물어봤다고. 순간 장난기가 발동한 김수용은 굉장히 예쁜 애라고 소개하며 매니저 진홍의 삐삐 번호를 지석진에게 가르쳐주었다고 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지석진은 당시 삐삐 번호를 받자마자 집에 가서 메시지를 남겼는데, 다정한 목소리로 다음에 함께 영화를 보자고 하며 잘자라는 인사와 함께 뽀뽀까지 남겼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석진은 진홍이가 자신을 매일 형이라고 하면서 보는 사이였는데 갑자기 밤에 그런 메시지를 남기니까 얼마나 당황스러웠겠냐고 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수용은 이 밖에도 지석진에게 CF를 계약하자는 장난 전화를 건 적도 있다고 해 출연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12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