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맨 인 블랙 3> 토미 리 존스 & 조쉬 브롤린, 현재-과거 ‘케이’ 싱크로율 100%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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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4일 개봉하는SF 액션 블록버스터 <맨 인 블랙 3>(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감독: 베리 소넨필드, 주연: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 조쉬 브롤린)가 ‘시간 여행’이라는 이색 소재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토미 리 존스와 조쉬 브롤린이 각각 현재와 과거의 요원 ‘케이’로 등장해 단연 화제다. 이들은 40년의 시간을 초월한 씽크로율 100%의 닮은 꼴 외모와 카리스마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 세계 10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최고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맨 인 블랙’ 시리즈가 이번에는 시간을 되돌려 미래를 구하는 MIB 사상 최고의 미션에 도전한다.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가 각각 MIB의 요원 ‘제이’와 ‘케이’로 화려하게 컴백하고 새롭게 합류한 조쉬 브롤린이 젊은 시절의 ‘케이’를 연기한다.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토미 리 존스와의 씽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조쉬 브롤린의 노안(?)이 화제를 모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켰다. 토미 리 존스와 조쉬 브롤린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함께 출연할 당시, 코엔 형제와의 친분으로 현장을 찾은 베리 소넨필드 감독과 만난 조쉬 브롤린은 우연하게 토미 리 존스의 흉내를 냈고 둘의 닮은 꼴 외모와 위트에 반한 베리 소넨필드 감독은 그를 <맨 인 블랙 3>의 젊은 ‘케이’ 역할을 할 유일한 배우로 지목했다.

<맨 인 블랙 3>에서 위험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4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난 요원 ‘제이’는 29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노안(?)의 젊은 ‘케이’와 마주하게 된다. 실제 토미 리 존스와 22세 차이 밖에 나지 않는 조쉬 브롤린은 노안이라는 설정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한편 헤어와 의상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며 씽크로율 100% 외모를 선보였다. 여기에 전편에서 보여진 ‘케이’의 완고한 성격과 폭풍 존재감을 고스란히 표현하되 더 친절하고 반항적인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캐릭터와 토미 리 존스의 연기톤 등을 세밀히 연구했다고 한다.

할리우드 최강 연기파 배우 토미 리 존스와 조쉬 브롤린의 씽크로율 100%의 외모와 카리스마는 ‘맨 인 블랙’ 시리즈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오랜 시간 <맨 인 블랙 3>를 기다려온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맨 인 블랙3>는 거대한 우주의 비밀로 인해 모든 것이 뒤바뀌고 파트너 ‘케이(토미 리 존스)’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한 ‘제이(윌 스미스)’가 비밀을 풀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새로운 이야기. 베리 소넨필드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총제작은 물론 할리우드 최고 스탭들이 참여해 한층 기발한 아이디어와 진보된 기술력을 자랑한다. 또한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 조쉬 브롤린 등 연기파 배우들의 기막힌 콤비 플레이가 전편 그 이상의 화려한 볼거리를 전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주연배우 윌 스미스와 조쉬 브롤린, 베리 소넨필드 감독의 내한과 함께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월드 프리미어 소식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월 24일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되며 3D, IMAX 3D로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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