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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최근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해 자신을 국내 개그맨 4위라고 말해 화제다.
김영철은 지난 한 잡지 인터뷰에서 자신을 개그맨 순위 7위라고 말한 것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개그맨으로 순위를 매기면 몇 등일 것 같냐"라는 기자의 물음에 김영철은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김국진 등을 말하다 자신을 7위라고 말했다“라고 했다.
이어 김영철은 남들이 정해주지 않으니 랭킹을 스스로 정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MC 박경림이 “현재 개그맨으로 순위를 매기면 몇 등일 것 같냐”라고 묻자 김영철은 “현재는 그 전과 많이 바뀌었다”라며 이경규, 유재석, 김구라에 이어 4위에 김영철 자신을 집으며 5위를 신동엽이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영철은 “이경규 선배님이 김영철과 조혜련은 10초 안에 웃길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인정 했다며 요즘 자신 스스로 대세인 것에 촉이 온다고 답했다. 이어 김영철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자신에게 주위 선배들이 조언을 해준다고 말하며 겸손함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기도 했다.
김영철,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서 아픈 가족사 최초 공개
개그맨 김영철이 최근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해 자신의 가족사를 최초 공개해 화제다. 김영철은 늘 활기찬 자신의 모습에 주위 사람들이 “넌 항상 기쁘기만 해?”라고 물을 때면 그는 “형과 아버지 이야기 해줘?”라고 반문한다고 말했다.
김영철이 이런 말을 한데는 이유가 있다. 김영철이 고2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고3때는 형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김영철은 가족 잃은 아픔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른다며 가장 당시 가장 힘든 시기였고 가슴이 미어진다는 걸 알았던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MC 박경림이 “어떤 형이었냐”라고 묻자 김영철은 “형은 아버지, 삼촌 같은 존재 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영철은 이런 아픔에 대해서 방송에 나와서 굳이 할 이야기라고 느끼지 못했다. 그 이유를 김영철은 “시청자들도 힘든 일이 많을 텐데 나는 웃겨주자”라고 마음먹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어 김영철은 부모님 이혼 뒤 세 자녀를 홀로 키운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하고 어려운 일도 활기차게 극복하는 그의 가족 이야기와 가족들의 재밌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김영철, 17년 만에 만난 아버지의 첫 마디 "이영자가 좋냐? 송은이가 좋냐?"
개그맨 김영철이 최근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해 17년 만에 만난 아버지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영철이 고2때 부모님이 이혼을 한 뒤 그는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단 한 번도 아버지를 만나지 않았다. 그러다가 김영철은 3년 전 소문으로 아버지를 찾아갔다고 한다.
김영철은 아버지를 찾아뵈러 가는 게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버지를 용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철은 아버지를 조금 더 일찍 찾아 뵙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며 아버지를 만나기 전에 안아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만나니 어색해서 못 안아 줬다며 후회했다.
현재 김영철은 아버지를 계속 만나고 있다며 자신이 강연할 때 아버지를 모셔서 직접 보여주고 싶다는 소원을 말했다.
이어 MC 박경림이 “17년 만에 만난 아버지가 처음 한 말이 무엇이었냐”라고 묻자 김영철은 “참 웃긴 게 이영자가 좋냐? 송은이가 좋냐?”라고 물었다며 “희로애락을 한 번에 다 느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영철은 자신의 끼가 그냥 생긴 것이 아니라 가족들의 끼를 닮은 것 같다며 가족들의 재밌는 에피소드와 신세대인 어머니를 자랑했다.
김영철이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17년 만에 만난 아버지의 이야기와 김영철의 끼를 물려준 그의 가족들의 재밌는 에피소드는 오는 4월 17일 화요일 오전 9시 40분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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