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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새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서 김수현은 ‘욱총각’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보이쉬하면서도 털털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맡았다. 대학시절부터 학교 선배인 류진행(류진 분)을 짝사랑해온 순정녀이자 극중 최고 인기 프로그램 ‘시사의 여왕’의 PD로 활약하는 엄친딸.
기존의 도회적이고 지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러블리 터프걸로 과감한 변신을 꾀한 김수현은 이번 4월 16일 5회 차 에피소드에서 파격적인 코믹 에피소드를 통해 2012년 가장 털털한(?) 여자로 등극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중에서 시상식에 참여하게 된 김수현은 급하게 민소매 드레스를 빌려 입지만 미처 겨드랑이 관리를 하지 못한 탓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자신의 겨드랑이를 가리기 위해 절묘한 수를 쓰는 김수현의 모습이 웃음의 키 포인트. 지난 2월 29일 개봉했던 로맨틱 코미디 <러브픽션>에서 ‘공블리’ 공효진이 겨털을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에 일으킨 것에 이어,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김수현은 아름다운 엄친딸의 얼굴 뒤에 숨어 있던, 공효진을 능가하는 개그 본능을 드러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겨털’ 관련 소재는 커다란 웃음을 선사하지만, 아름다운 외모의 여배우에게는 꺼려질 수도 있는 연 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김수현은 망설임 없이 배역 자체에만 몰두하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시트콤 [스탠바이] 현장의 스텝들과 다른 배우들은 여배우로서 소화하기 쉽지 않은 에피소드 때문에 우려가 많았으나 김수현은 앞장 서서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를 보여줘 모두가 화기애애한 촬영을 즐길 수 있었다고. 자기자신의 이미지보다 시트콤 자체의 에피소드를 우선 시 하는 김수현의 태도는 그야말로 프로페서녈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덕분에 촬영을 지켜보던 스탭들은 그 동안 도회적이고 지적인 이미지에 가려 알려지지 않았던 김수현의 코믹한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며 모두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시청자들은 “이번 시트콤으로 김수현씨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아름다운 분이 기꺼이 코믹 연기를 열연하시는 걸 보면서, 역시 프로구나~ 싶었어요.”(jeon******), “김수현씨 등장할 때마다 푸하하~ 빵빵 터지네요.”(cath*****), “모델 김수현씨가 하이킥 후속 스탠바이 나오시는데 스탠바이를 볼 이유 중에 하나다
진짜!”(guun*******) 등 배우 김수현의 숨겨져 있던 개그 본능을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배우 김수현이 몸을 사리지 않고 소화해낸 파격적인 코믹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화제의 시트콤 [스탠바이]. 아름다운 외모와 폭소만발 개그감을 모두 갖춘 배우 김수현은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엄친딸 이미지 속에 숨어 있던 개그 본능을 전격 발산하는 것에 이어 선배 류진행을 짝사랑하는 순애보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확실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2년 아름다운 외모와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김수현의 매력적인 모습은 현재 방영 중인 MBC시트콤 [스탠바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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