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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배우 김수현은 4월 21일 발간된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화보촬영을 위해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모습을 드러내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월 눈 내리는 날 앳스타일과 가진 화보촬영에서 김수현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노련한 포즈, 탁월한 감각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해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김수현은 '앳스타일'과 인터뷰를 통해 “우는 연기를 잘 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실상 우는 걸 좋아한다. 남자가 운다고 남자답지 못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난 눈물을 흘릴 때 느껴지는 묘한 느낌을 좋아한다. 울고 나면 시원해지고 뭔가 속이 뻥 뚫린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현은 “연기를 처음 시작할 때 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다. 화장실 가 혼자 울기도 하고 자면서도 울고 음악을 듣다가도 울고. 왜 우는지, 왜 눈물이 나는지…. 막연히 슬프고 힘들고 어려웠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김수현은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다독여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많았는데 혼자 힘들어했다”며 “안 맞는 걸 억지로 하고 있는 게 아닌가, 괜한 짓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게 아닌가. 그래서 처음에 연기를 할 땐 작은 옷을 억지로 입는 사람처럼, 큰 옷을 입고 허우적거리는 사람처럼 내게 맞지 않은 걸 억지로 보여주려 안간힘을 썼던 것 같다. 그래서 힘들었고, 그래서 어색했던 것 같다”고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주량과 대해 김수현은 "주량이 많이 세지는 않다"며 "소주는 서너잔 정도, 맥주는 2캔 마시면 배부르더라. 술을 아주 많이 먹어본 경험이 아직 없어서..."라며 웃었다. 그는 “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다. 마시면 마시는데 아직 커피 맛을 모르겠다. 보통 과일주스를 마시는데 얼마 전 병원에서 위가 안 좋으니 오렌지 주스는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고 건강에 신경 쓰고 있음을 공개했다.
이 외에도 친구들과의 만남, 취미, 일생과 연기 등 김수현의 진솔한 이야기는 4월 21일 발행되는 '앳스타일'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소녀시대 제시카가 패션브랜드 ‘커밍스텝’이 함께 한 패션화보도 만날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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