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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의 컴백작’으로 다양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제작 (주)베르디미디어)에서 류시원은 잘생긴 외모와 살아있는 눈빛을 가진 종합격투기 챔피언 출신의 차승혁 역을 맡았다. 줄리엔 강은 그와 줄곧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온 파이터 강구로 역을 맡아 류시원 사냥에 나설 예정.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오는 5월7일 방영될 첫 회분에서 종합격투기 대회인 슈퍼-1의 챔피언 차승혁과 도전자 강구로의 빅매치를 예고하는 것. 차승혁과 강구로가 종합격투기 글로브를 낀 주먹을 겨누며 무시무시한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류시원은 그를 상징하는 빨간 도복과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 그리고 상대를 눈빛 하나로 제압할 수 있을 것 같은 카리스마로 중무장했다. 반면 줄리엔 강은 ‘줄리앤 쌤’의 이미지를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악인 본색’을 드러내며 전사의 피를 물려받은 듯한 파이터로 다시 태어났다.
류시원과 줄리엔 강은 차승혁이 종합격투기 선수 시절에는 챔피언 차승혁과 도전자강구로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게 되며 차승혁이 종합격투기계를 떠난 이후에도 시시콜콜 부딪히며 극의 재미를 불어 넣게 된다.
제작사 (주)베르디미디어 관계자는 “차승혁이 종합격투기 선수로 나오는 분량은 많지는 않지만 극의 흐름에 있어서 중요한 시점으로 부각될 것이다”고 설명하며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첫 회 초반 류시원과 줄리엔강의 빅매치를 예고하는 것으로 이들의 격투기신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굿바이 마눌’은 채널A가 초대형 한류스타 류시원을 캐스팅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상반기 최고의 야심작. 드라마 ‘위대한 유산’ ‘두 번째 프러포즈’ 등을 통해 시대의 보통 남녀의 로맨스를 맛깔스럽게 풀어내는 연출로 정평이 나있는 김평중 감독의 컴백작으로도 방송가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사전 제작 비율을 높이며 열혈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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