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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까칠하고 도도한 공익근무요원 정민채 역을 선보이고 있는 김형준이 <그대사> 3, 4회에서 ‘초절정 까도남’의 모습을 리얼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 눈길을 모은 것.
이번 주 방송에서는 지난 주 민채(김형준 분)와 연아(김윤서 분)의 황당하지만 상큼한 첫 만남에 이어 부딪히기만 하면 사사건건 다투고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연아는 민채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된 주민센터의 복지사로 높여줘야 하는 상사이지만, 그전에 먼저 자신에게 술주정을 부리다 도망간 황당녀였던 것. 이에 민채는 연아만 보면 사사건건 태클을 거는가하면 까칠하고 도도하기 이를데 없는 모습으로 은근슬쩍 약올리며 ‘초절정 까도남’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지금은 티격태격 다투는 커플이지만 앞으로 노년의 사랑을 그리게 될 김만석-송씨 커플과 더불어 청춘의 예쁜 사랑을 대변하며 알콩달콩 상큼한 커플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번 주 방송에서는 김형준의 까도남 모습 이외에도 그의 가슴 아픈 과거사를 암시하는 장면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설적인 천재 프로그래머로 대기업의 백지연봉 스카우트 제안도 거절했고, 고급 스포츠카에 고급 오토바이 등을 몰고 다니며 ‘까도남’을 넘어 ‘차도남’으로 재벌2세 포스를 풍기지만, 사실은 가슴 아픈 과거사를 숨기고 있어 앞으로 극의 전개 및 김형준이 펼칠 감정연기에 기대가 더해지기도.
이순재, 정영숙, 김호영, 조양자 등 베테랑 연기자들의 탄탄한 호연과 김형준, 김윤서 등 상큼한 신인 연기자들의 조화로 우리네 삶과 사랑이야기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그리며 호평받고 있는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매주 월~화 밤 9시 SBS Plus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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