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방송인 박지윤, <스탠바이>서 류진 프리 만류 아나운서로 카메오 출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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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스탠바이]에 깜짝 출연한다.

박지윤은 25일 방송되는 MBC일일시트콤[스탠바이]에 프리랜서 선언한 아나운서 ‘박지윤’역으로 카메오 출연해, 소심한 아나운서 ‘류진행’(류진)과 연기호흡을 맞춘다.

팬클럽이 생기고 인기를 얻게 되자 프리 선언을 해야겠다고 고민하는 ‘진행’. ‘진행’은 자기보다 먼저 프리선언을 한 ‘지윤’에게 상담을 신청하고, ‘지윤’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프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예요. 나오면 얼마나 고생인데요. 그래도 안에 있을 때가 따뜻해요”라는 말을 남기며, ‘진행’의 프리 선언을 만류한다.

박지윤은 촬영현장에서 첫 시트콤 연기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능청스럽게 연기를 해내며 제작진에게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 실제로 박지윤은 지난 2008년 방송사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를 선언하여, 이번 카메오 출연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25일 방송되는 [스탠바이] 12회에는 ‘진행’이 에어로빅 리포팅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수현의 집에 얹혀살고 있는 소민이 베란다에 상추를 키우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방송인 박지윤이 카메오 출연하는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 12회는 25일(수)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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