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글로벌 식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포럼 `아시아푸드포럼(Asia Food Forum) 2012`이 오는 5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식품산업협회·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5월 8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푸드 쇼 (Korea Food Show) 2012`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식품 제조업 CEO 및 임원, 식품 소매업 종사자 및 유통 전문가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명실 공히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포럼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국의 저명한 미래학자 레이 해먼드(Ray Hammond), 프란츠 피슬러(Franz Hischler) 전 EU 농림수산부 장관, 토마스 레미(Thomas Remy) 다논 뉴트리시아 동북아시아 대표 등 세계적인 식품 및 유통업계 명사들은 5월 8일 열리는 KOREA FOOD SHOW 2012 개막식에 참가 후 국내외 식품 CEO와 함께 하는 만찬에 참석, 대한민국의 식품에 대한 격식없는 논의를 진행할 것이며, 5월 9일 `국내 식품 기업의 해외 수출 향상 및 한국 식품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전략방안`을 주제로 포럼에 참가할 예정이다.
미래학자 레이 해먼드는 `2030년의 미래 모습과 7가지 핵심 변화 요인`이라는 기조 강연을 통해 전 세계 식품산업의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며, 프란츠 피슬러 전 EU 농림수산부 장관은 `전 세계 90억 인구를 위한 식량 조달 대책`에 관한 기조연설로 향후 중요한 문제가 될 식량과 식품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식품기업이 되기 위한 유통 및 판매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를 할 가레스 글린 테스코 최고운영책임자 뿐 아니라 미국, 일본, 태국 등 세계 유명 업체 CEO들의 식품산업에 대한 전망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2회 아시아푸드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세계화 가능성을 모색함과 동시에 글로벌 식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식품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및 유통·판매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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