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가인과의 듀엣곡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로 주간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 4월 마지막주 차트(4월 23~29일)에 따르면 박진영과 브아걸 가인의 듀엣곡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가 차트 진입 하자마자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는 박진영과 가인의 애절한 목소리가 인상 적인 곡으로, 공개 직후 실시간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박진영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씨스타의 ‘나혼자’가 결국 1위 자리를 내주며 이번 주 2위로 내려앉았다.
3위에는 지난 주 보다 한단계 내려간 포미닛의 ‘볼륨업(Volume Up)’이 자리했고,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이 여전히 인기를 얻으며 4위를 기록했다.
많은 화젯거리를 몰고 다닌 아이비의 신곡 ‘찢긴 가슴’이 6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노을의 ‘떠나간다’는 5위, 양파, 다비치, 한나의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가 7위, SBS 준우승에 빛나는 이하이의 ‘시간이 흐른뒤’가 8위, 허각의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가 9위를 차지했다.
깜찍한 걸그룹 걸스데이의 ‘Oh My God’가 4계단 상승하며 10위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써니힐의 ‘백마는 오고 있는가’ 21위, <보이스 코리아> 유성은의 ‘비나리’ 31위, 이하이와 박지민의 ‘굿바이 베이비’, 드라마 <패션왕> OST 이영현의 ‘사랑은 이렇게’가 40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몽키3 컨텐츠팀 이정규 팀장은 “여자 가수들의 음원이 강세를 보인 금주 주간차트에서 박진영의 1위 선전이 돋보인다”면서 “다음주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를 포함한 여성가수들의 반격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주간의 인기곡 100을 몽키 3(www.monkey3.c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