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간기남> ‘간지나는 기린 남자’ 이광수, 미공개 스틸 전격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4월 11일 개봉, 현재까지 전국 관객 100만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영화 <간기남>(제공: ㈜트로피엔터테인먼트/ 제작: ㈜트로피엔터테인먼트, ㈜더드림픽쳐스/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감독: 김형준)의 ‘기풍’역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광수의 미공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입 소문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간기남>의 재간둥이 ‘기풍’ 이광수의 미공개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큰 키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광수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는 말 그대로 ‘요즘 대세’다. 이광수는 영화 <간기남>에서 간통 전문 형사 ‘선우’(박희순)의 흥신소 조수 ‘기풍’ 역으로 출연해 독특한 코믹 연기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광수가 연기한 ‘기풍’은 전국의 모텔 주소는 달달 외우는 등 특정 분야에서는 뛰어난 재능을 보이지만, 평소에는 바보인지 천재인지 다소 구분이 어려운 개성 있는 캐릭터로, 이광수의 큰 키와 어수룩한 매력이 더해져 관객들로부터 많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기풍’은 한 박자씩 느린 이해력과 눈치 없는 행동으로 늘상 ‘선우’에게 구박을 받지만 위기 상황에서 의외의 기지를 발휘해 ‘선우’를 구해낸다. 또한, ‘차 바퀴라도 잡아서 시간을 끌고 있으라’는 ‘선우’의 말을 곧이곧대로 이해하고 정말로 길바닥에 누워 차를 붙잡고 있는 등 순수한 심성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도 그러한 ‘기풍’을 완벽하게 연기한 이광수의 다채로운 코믹 표정 연기가 그대로 담겨 있다. 또한, ‘간지나는 기린 남자’라는 별명에 어울리게 예사롭지 않은 패션 센스를 발휘하고 있는 이광수의 모습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끝다. ‘이광수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받으며 <간기남> 흥행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이광수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스틸 공개로 인해 영화 <간기남>을 아직 보지 못한 관객들의 기대감과 호기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광수의 완벽 연기변신을 엿볼 수 있는 영화 <간기남>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