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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은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에서 서자의자식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평생 2인자의 삶을 살아온 아버지를 보며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지만 친손자인 용태용(박유천)을 이길 수 없는 현실에 악한 본성을 드러내며 태용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용태무로 열연중이다.
태용이 덮어진 진실에 점점 더 가까이 가게 되면서 일촉즉발의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용태무는 태용과 그의 신하들을 회사에서 몰아내고자 술수와 계략을 꾸민다. 세나(정유미)의 숨겨진 거짓된 진실을 알게 된 태무는 막대한 양의 회사 지분을 차지하고자 세나가 홍콩 장회장의 딸이 될 것을 은밀하게 종용한다. 용태무의 악인본색이 드디어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한 셈.
‘멘붕 태무’, ‘뗀석기 태무’, ‘핵주먹 태무’ 등 전무후무한 시청자들의 악역사랑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태성이지만 살벌해져만 가는 이태성의 연기에 더욱 물이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이유다.
시청자 게시판 및 트위터에는 “나날이 강해지는 못된 연기, PD가 극찬할 만하네요.”, “친딸행세를 종용하다니 악역종결자네요”, “검은 머리 스타일로 변신하니 더 악해 보인다” 등 이태성에 관한 응원과 다양한 반응을 낳고 있다.
극의 미스터리가 절정으로 흘러가며 인물간의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태성과 박유천의 날선 대립각과 이태성의 농익은 악역 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의 악행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 ‘옥세자’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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