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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밀알콘서트에는 가수 유열의 사회와 특별출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상의 솔리스트들로 구성된 카이로스앙상블과 장애인오케스트라인 온누리사랑챔버를 만나볼 수 있다.
카이로스앙상블의 리더인 윤경희교수는 ‘각자가 다른 소리를 내지만 합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앙상블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하여 모두가 각자의 소리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제9회를 맞이한 밀알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함께 음악회를 관람하고 소통하는 통합의 문화를 만들고자 시작되었으며, 작년 8회 밀알콘서트에는 장애인 230명 비장애인 1,641명 총 1,871명이 참석하였다.
장애인들의 문화참여의 기회는 많지 않다. 장애인들의 문화활동 중 가장 많은 영역을 차지하는 것은 집에서 가능한 ‘TV 및 비디오시청’이 전체 장애인 중 36.1%로 가장 높았으며, 문화예술관람은 0.7%로 14개 항목 중 10위를 차지하였다. (보건복지부, 2008 장애인실태조사) 그만큼 이동이 어렵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운 장애인들에게 문화예술 관람은 접근하기 힘든 문화생활 중 하나이다. 이들의 이동편의를 돕고 음악회의 관람객이 장애인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참석하는 콘서트라면 장애인들에게 어떨까.
밀알콘서트는 밀알선교단의 각 지부 차량운행을 통해 장애인의 집에서 예술의 전당까지 차량운행을 하여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돕고, 장애인들과의 ‘함께하기’에 참여를 위해 모인 대중들을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
밀알복지재단의 정형석상임대표는 “밀알콘서트는 장애인이 세상 밖으로 나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장을 열어주는 뜻 깊은 행사로써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밀알콘서트에 대한 독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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