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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오는 3일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가 미니 바젤 월드(Mini- Baselworld)를 진행한다.
올해 4번째로 진행되는 미니 바젤 월드는 지난 행사들에 비해 좀 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올해로 160주년을 맞은 티쏘는 이번 미니 바젤 월드를 통해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순차적으로 보여주며 브랜드의 명성에 걸 맞는 역사와 전통에 대해 소개 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3D프레젠테이션이 진행 될 계획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3D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티쏘의 159년과 현재,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소개하며 더욱 알찬 미니 바젤 월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매년 ‘티쏘 헤리티지(Tissot Heritage)라는 레플리카 라인의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160주년을 맞아 네비게이터(Tissot Nevigator)를 모티브로 한 레플리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쏘는 미니 바젤 월드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과 새롭게 출시되는 시계들을 좀 더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된 티쏘의 미니 바젤 월드는 매년 스위스에서 열리는 바젤 월드를 모티브로 시작됐다. 바젤 월드는 1917년 스위스에서 생산된 시계와 주얼리는 소개하는 샘플 페어로 시작 됐으며 현재는 국제적인 시계와 주얼리 행사로 발돋움 했다.
한편 올해로 160주년을 맞이한 티쏘는 1853년 찰스 펠리시엥 티쏘와 그의 아들 찰스 에밀 티쏘에 의해 만들어 졌다. 티쏘는 1858년 포켓 워치를 국제적으로 생산, 그 명성을 이어나갔으며 1915년을 지난 무렵부터 브랜드의 독특함을 담아낸 손목시계를 출시하며 현재까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사진=(주)유끼커뮤니케이션 – 티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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