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농심이 세계적인 SPA(제조·유통 일괄화 의류) 업체인 유니클로와 손잡고 신라면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인 `신라면 UT`를 지난달 전세계 시장에 내놓았다고 2일 밝혔다.
농심은 작년 4월 유니클로로부터 일본내에서 인기가 많은 신라면 브랜드를 컬렉션에 포함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고 약 1년간 협의를 거쳐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기업과 유니클로가 협력하는 `유니클로 UT 기업 콜래보레이션`에는 세계적으로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는 업체만 참여해 왔던 만큼 이번 참여로 농심은 신라면이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니클로는 IBM, 마이크로소프트, 도요타, P&G 등 세계적으로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는 기업들과 이러한 협업을 해왔다.
UT(유니클로 티셔츠)는 단순한 티셔츠 판매가 아닌 티셔츠에 브랜드와 감성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 하에 매년 진행되고 있는 유니클로의 대표적인 컬렉션이다.
농심 재팬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신라면 UT를 발매함으로써 일본을 포함한 세계 시장에 신라면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농심은 전망하고 있다.
신라면 UT는 일본, 중국, 미국 등 유니클로가 진출한 전세계 13개국 1천여개 매장에서 지난달부터 판매되고 있다. 1벌에 일본 1천500엔, 국내에서는 2만4천900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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