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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며 다시 한번 국민배우 임을 입증한 <부러진 화살>의 안성기가 <두레소리>의 전도사로 나섰다.
지난 4월 30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개최된 <두레소리> 멘토와 함께 하는 시사회에 참여한 안성기는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본 후 “원래 영화를 보고 나서 관객들과 얘기를 많이 나눌 생각이었는데 너무 감동 받아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규모는 작은 영화이지만 감동이 너무 커서 말을 하면 오히려 감동이 해쳐질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라며 극찬을 남겼다.
안성기는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 조정래 감독에게 “대사들이 굉장히 생생하다. 대본에 나와 있던 것인지, 즉석에서 만들어낸 것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으로 깊은 관심을 표명함과 동시에 “비전문 배우들 임에도 연기가 너무 뛰어나 기성 배우들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을 전했다.
또한 “영화가 다큐멘터리 같은 날 것의 느낌이 있는데 그로 인해 더 큰 감동이 온다. 12세 이상이면 모두가 관람해야 할 영화”라며 칭찬을 이어나갔다. 자리를 마무리하며 안성기는 관객들에게 “좋은 영화는 많은 사람들과 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다들 <두레소리>의 전도사가 되어 마음이 행복하고 아름다워지는 이 영화를 알렸으면 한다”며 훈훈한 인사말을 남겼다.
출석일수를 채우기 위해 합창을 배우게 된 국악 전공 문제아들의 좌충우돌 합창단 창단 실화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우리 음악 영화 <두레소리>는 국민배우 안성기의 강력 추천에 탄력을 받아 오는 10일,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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