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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가 실화 인물들과 사랑에 빠졌다. 전쟁으로 고통 받으며 유괴되고 매춘으로 끌려가며 또는 죽음을 당하는 수단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총을 든 선교사이자 목사 샘 칠더스의 감동 실화 <머신건 프리처>에 이어서 애플 컴퓨터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의 전기 영화 <잡스>, 국내 CF에 등장하며 사랑 받고 있는 전설적 싱어송라이터 조니 미첼의 전기 영화 <걸스 라이크 어스(가제)> 등이 제작을 준비하거나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잡스>는 1971년부터 2000년도 사이의 젊은 시절의 스티브 잡스와 애플 컴퓨터 창립될 시기의 내용을 다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걸스 라이크 어스>는 조니 미첼 이외에도 캐롤 킹, 카릴 시몬이 등장할 것이라고 미국연예사이트 커밍순닷컴에서 공개되며 더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렇듯 헐리우드가 실화에 빠져든 이유는 실화이기에 더욱 큰 감동을 주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유명 인물의 경우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고뇌 등을 알게 하며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모르고 있던 인물의 경우에는 알지 못했던 사실에 더 크게 감동하게 되기도 한다. <머신건 프리처>는 알지 못했던 인물이기에 더욱 큰 감동을 받는다면 <잡스>는 잘 알고 있는 유명인물이기에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듯 실화 영화들이 속속 개봉과 제작에 들어가며 배우들 역시 최고의 스타급 배우들이 합류해 화제가 되고 있다.
<머신건 프리처>에는 <300>, <모범 시민>의 제라드 버틀러가 실화 인물을 맡았으며 <잡스>는 에쉬튼 커쳐, <걸스 라이크 어스>의 조니 미첼은 애니메이션 <로렉스>로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으며 최근 미국의 아이유로 불리며 전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맡을 예정이다.
특히 <잡스>의 애쉬튼 커쳐는 스티브 잡스의 젊은 시절과 싱크로율 100%의 사진이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애쉬튼 커쳐가 잡스와 쏙 빼 닮은 젊은 시절 사진으로 화제가 되었다면 <머신건 프리처>의 제라드 버틀러는 100% 노력으로 얻어낸 닮은꼴 사진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는 억양까지 완벽히 고치고 실화의 주인공을 이해하기 위해 오토바이와 목수, 싱크대 수리까지 완벽 마스터 했다.
또한 수단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총을 들었던 샘 칠더스를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수단에 대한 공부 역시 게을리하지 않았다. 3박4일간 샘 칠더스와 함께 먹고 자며 그를 더 알고 싶어 했던 열정은 제작진들까지 감탄할 정도. <걸스 라이크 어스>의 조니 미첼 역을 맡은 테일러 스위프트 역시 어떤 변신으로 조니 미첼을 선보일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최고의 스타들의 실화 인물 연기가 주는 기대감은 더욱 관객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실화 인물에 빠진 헐리우드가 선보이는 감동 실화 대작 <머신건 프리처>는 오는 24일 극장 개봉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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