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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 이해선 CJ오쇼핑 대표, 허태수 GS홈쇼핑 대표, 이계철 방통위원장, 도상철 NS쇼핑 대표,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 |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홈쇼핑 업계에 중소 납품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이계철 위원장은 3일 허태수 GS홈쇼핑 대표, 이해선 CJ오쇼핑 대표,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 도상철 NS홈쇼핑 대표 등 5개 홈쇼핑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TV홈쇼핑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중소납품업체와의 상생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판매수수료 인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홈쇼핑업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TV홈쇼핑 산업이 방송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TV홈쇼핑업계가 해외 진출을 확대하여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과 K-POP에 이은 한류 확산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홈쇼핑업계에서는 TV홈쇼핑 산업이 우리나라 방송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고, 이 위원장은 TV홈쇼핑 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수시로 파악하고 홈쇼핑 업계의 공정한 경쟁·발전을 돕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위원장과 홈쇼핑업계 대표들은 최근 과도한 송출수수료 인상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업계가 협력해 업체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고 서비스 경쟁을 통한 홈쇼핑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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