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경품·할인혜택 내세운 어린이 날 마케팅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스마트 로봇 '키봇2'와 가정용 태블릿PC인 '스마트홈패드'를 구매하면서 단말기값과 서비스 요금을 미리 내면 서비스 요금을 할인해주는 '스마트홈 선납 요금제'를 출시했다.
1년치를 선불하면 10%, 2년 선불시엔 15%를 할인해 주며, 가정의 날인 이달 말까지 선납요금제에 가입하면 1년치는 16.7%, 2년치는 20.8%로 할인 폭을 늘려준다.
특히 어린이 날을 맞아 이달 말까지 키봇2를 구매하면 삐아제 영어전집(30종)을 제공하고, 이달 13일까지 구매하면 키봇 보관가방, 키봇 저금통과 키봇 털인형을 덤으로 준다.
또 어린이 날에는 과천가족공원, 서울 송파어린이회관, 대전 오월드, 부산 사직체육공원, 제주 한라체육관 등 전국 135곳에서 키봇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과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은 4일 자사의 미래형 정보기술 체험관인 티움(T.um)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다문화 스타들의 특별 기부 행사를 열었다.
이에 앞서 하성민 사장은 최근 임직원의 어린이 자녀 2천200여명에게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에서 마음에 드는 선물을 고를 수 있는 3만원 상품권을 동봉한 편지를 보냈다.
하 사장은 편지에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조언과 함께 열심히 일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그리고 일기장에 꿈을 적어 보라는 숙제를 내주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어린이날 하루동안 모든 통신사 고객에게 판매가 5천500원인 '수퍼 몽키볼' 게임을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고객은 U 앱마켓에서 게임박스 앱을 내려 받은 후 게임박스 내 수퍼 몽키볼 게임을 검색,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타 통신사 고객은 구글 플레이에서 게임박스 앱을 내려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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