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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하이 콜링>을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다니엘 헤니가 4월 26일부터 열린 제 13회 뉴포트 비치 필름 페스티벌의 Closing Night 섹션에 초청되어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뉴포트 비치 필름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서 출품되는 영화들의 독특한 장르와 문화의 혼합을 이뤄내는 오렌지카운티의 대표적인 영화제다.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Closing Night 섹션의 공식부문에 <상하이 콜링>이 초청됨으로써 영화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시간으로 4일 오전 11시 30분(LA 현지 시간 5월 3일 오후 7시 30분)에 상영예정인 Closing Night 섹션은 매진 사례를 이루며 영화 <상하이 콜링>에 쏟아지는 일반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문화의 조화를 이루어내는 뉴포트 비치 필름 페스티벌의 성격에 맞게 상하이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동양 문화를 흥미롭게 전하고 있는 <상하이 콜링>과 글로벌 시대에 늘어나는 해외 교포들이 다른 문화 속에서 겪는 혼란을 잘 포착해내 이를 딛고 성장하는 남자 주인공을 훌륭히 소화해낸 다니엘 헤니에 대한 높은 기대감까지 증명하고 있다.
영화 <상하이 콜링>은 뉴포트 비치 필름 페스티벌 이외에도 LA 아시안 퍼시픽 필름 페스티벌의 Opening Night 섹션과 상하이 인터내셔널 필름 페스티벌, 스토니 브룩 필름 페스티벌, 아시안 씨네비션 페스티벌에도 초청되어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쏟아지고 있는 각종 해외 영화제들의 영화 초청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영화 <상하이 콜링>이 상영되는 섹션이 영화제의 오프닝 혹은 클로징을 장식한다는 점이다. 영화제의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의 오프닝 섹션이나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클로징 섹션 모두 영화 <상하이 콜링>에 대한 영화계 안팎의 관심을 방증하는 것. 이로써 다니엘 헤니는 <상하이 콜링>을 통해 5번의 레드 카펫을 밟으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상하이 콜링>은 뉴욕의 잘나가는 로펌의 변호사 샘이 상하이로 발령을 받아 낯선 문화에 적응해 나가며 발생하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아낸 작품으로 다니엘 헤니는 남자 주인공 샘 역을 맡아 여자 주인공 엘리자 쿠페와의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헐리우드 영화 최초로 동양인 남자 주인공과 서양인 여자 주인공의 로맨스를 그려내 더욱 눈길을 끄는 <상하이 콜링>은 해외 영화제들의 초청 러쉬 속에서 개봉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해외 영화제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영화 <상하이 콜링>에서 주연 배우로써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영화에 대한 관심을 오롯이 이어 받고 있다. <상하이 콜링>은 물론 김지운 감독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라스트 스탠드>에서도 동양인 갱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으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다니엘 헤니는 높은 할리우드 진출 장벽에 대한 도전을 게을리 하지 않고 각종 영화 오디션에도 참가하는 등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열의를 다지고 있다. <상하이 콜링>의 해외 유수의 영화제 초청으로 그의 해외 진출 도전에의 포문이 열릴지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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