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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일학년>은 갑작스런 차 사고로 아들을 잃고 7살 손녀 ‘동이’(신채연 분)와 갑작스런 동거를 시작하게 된 70세 ‘오난이’ 할머니(김진구 분)의 좌충우돌 한글 정복기를 담은 영화. 평생 글을 읽지 못하는 답답함 속에 살아가던 오난이 할머니는 아들이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를 읽기 위해 손녀 동이와 함께 한글 공부를 시작,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게다가 이 영화는 베트남출신 옆집 며느리 ‘느구 엔티르’도 함께 한글 공부에 참여, 그녀들의 남다른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그려내 현시대 대두되고 있는 사회현상인 다문화 가정까지 품어냈다.
2007년 박용우, 남궁민 주연의 스릴러 영화 <뷰티풀 선데이>로 데뷔한 진광교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할머니는 일학년>은 할머니와 손녀가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서로 소통해나가는 과정을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연출로 그려 관객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제2의 <집으로…>라는 평과 함께 스크린 속 펼쳐지는 경상북도 영양군의 풍경 또한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자신의 고향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선사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할머니는 일학년>은 지난 4월 24일(화)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는 기대작. <할머니는 일학년>은 개봉을 앞두고 5월2일(수)부터 5월 16일(수)까지 일반관객을 대상으로 3탄에 걸쳐 전국민 대규모 ‘행복시사회’를 개최,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70세 까막눈 할머니와 7살 똑순이 손녀의 기막힌 한글과외 프로젝트를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낸 영화 <할머니는 일학년>은 오는 24일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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