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MBC 새 수목극 ‘아이두 아이두’ 발칙한 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

‘無보정 無굴욕’ 4인 4색 능청스런 표정연기와 완벽 포즈로 현장 발칵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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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의 발칙한 네 남녀 주인공의 포스터 촬영현장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방송 전부터 배우들의 파격 스타일 변신으로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는 ‘아이두 아이두’가 지난 주 신사동에 위치한 세븐 스튜디오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포스터 촬영을 마쳤다. 김선아, 이장우, 박건형, 임수향 네 배우가 모두 참석한 이날 포스터 촬영에는 휘황찬란한 패션은 물론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표정연기와 포즈로 스탭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날 촬영의 백미는 남녀 배우 네 명 모두 빨간 하이힐을 신고 등장한 장면으로 관능적인 빨간 하이힐을 신은 채 무릎을 곱게 모으고 깜찍 요염(?) 포즈를 취하는 순간, 촬영현장에서는 스태프들의 어마어마한 휴대폰 카메라 플래시 세례와 핵폭탄급 웃음이 빵~!터지면서 잠시 촬영이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특히 김선아와 이장우의 경우 유난히 웃음이 많은데다 한 번 터지면 멈출 줄 몰라 현장에서 ‘호흡곤란 커플’이라는 애칭을 붙여줬을 정도.
 
또한 이날 촬영에서는 네 배우들의 우월한 ‘기럭지’에 칭찬과 부러움이 끊이질 않았다고. 김선아 171cm, 이장우 184cm, 박건형 183cm, 임수향 169cm 등 배우들의 키가 대한민국 남녀 평균 신장을 10cm 이상 훌쩍 넘긴 데다 유난히 다리 길이가 길어 무보정 컷임에도 훌륭한 그림이 완성 된 것. 김지양 포토그래퍼는 “구두가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다리를 강조하는 포즈가 많았던 김선아의 경우 따로 포토샵 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한 프로포션을 지니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현장 느낌 완전 좋네요~ 네 배우들 캐미가 대박입니다~”, “우리 여배우님들 완전 인형미모! 선아찡 최고~!”, “이장우 폼생폼사 낭만백수 캐릭터라더니 완전 싱크로율 딱인듯, 연기 변신 기대하겠음!”, “빨간 하이힐 신은 박건형이라니..차갑던 신드롬 의느님은 어디로??”, “임수향 얼마전엔 미소년 남장하더니 지금은 완전 차도녀 포스 촬촬~”, “저게 무보정 컷이라니..그대들은 나에게 굴욕감을 주었어~”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세계적 슈즈 브랜드 회사를 배경으로 잘나가는 슈즈 디자이너 ‘슈퍼 알파걸’ 김선아와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 ‘낭만백수’ 이장우, 메디컬 패밀리 출신 산부인과 의사인 ‘로열 싱글남’ 박건형, 그리고 야망으로 가득 찬 당찬 ‘엄친딸’ 임수향, 이 매력만점 네 배우의 4인 4색 캐릭터 변신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드높이고 있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아이두 아이두’는 오는 5월 30일(수) ‘더킹 투하츠’의 후속으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주)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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