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FC MEN, 배치기와 함께하는 ‘블루랄라 패밀리데이’ 이벤트 개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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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가 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연예인 축구단 FC MEN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랜만에 블루윙즈 관중들 앞에서 ‘선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13일 수원 블루윙즈 홈(빅버드)에서 진행되는 ‘블루랄라 패밀리데이’ 행사 중 하나로 오프닝 경기를 FC MEN이 장식하게 된 것.
 
수원 블루윙즈의 5번째 팀인 FC MEN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들이 멤버로 소속된 대표적인 연예인 축구단으로 많은 여성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팀이다. 오는 13일 경기에서 FC MEN은 매탄중학교 유소년 축구팀과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 날 경기에는 단장 JYJ 김준수를 비롯해 비스트 윤두준, 2AM 임슬옹, 탤런트 서지석 등이 주요 선수로 활약해 FC MEN의 열띤 경기를 보기 위한 수 많은 여성 관중들이 블루윙즈 홈 구장에 동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FC MEN의 오픈 경기는 오는 13일 오후 2시 5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수원 블루윙즈와 광주FC의 K리그 본 경기는 FC MEN의 경기에 이어 4시 50부터 시작된다.
 
또한 수원 블루윙즈는 ‘블루랄라 패밀리데이’의 일환으로 3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힙합그룹 ‘배치기’의 하프타임 공연을 마련, 축구장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흥겨운 멜로디와 퍼포먼스로 그라운드 위 열정의 무대를 선사해줄 배치기는 “빅버드 그라운드라는 큰 무대에서 가족과 함께 온 블루윙즈 관중들을 위한 공연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수원 블루윙즈의 홈 7연승을 화끈한 무대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은 이 날 경기장에 일찍 온 관중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얼리버드 이벤트’, ‘복불복 이벤트’의 식전 행사와 ‘어린이 사생대회’, ‘갤럭시 노트∙스마트TV 체험버스’ 등을 마련, 푸짐한 경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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