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오쇼핑이 터키의 홈쇼핑 사업에 진출한다.
CJ오쇼핑은 터키의 미디어그룹인 미디어사(MediaSa)와 합작법인인 `CJ MediaSa Shopping Corporation(가칭)`을 설립하기로 하고 650만달러의 자본금을 출자했다고 9일 공시했다.
국내 홈쇼핑 업체가 유럽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합작법인은 CJ오쇼핑과 미디어사가 50대 50의 지분 비율로 설립한다.
미디어사는 2006년 설립된 터키의 미디어 그룹으로 현재 교육, 여행 2개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CJ오쇼핑은 현재 중국과 인도, 일본, 베트남에 진출해 있으며 올해 6월에는 태국에서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CJ오쇼핑의 글로벌 소싱과 상품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인 CJ IMC에게도 긍정적인 사업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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