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호텔신라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나선다.
9일 호텔신라는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외관과 객실 및 로비·식음료사업장 등을 전면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텔신라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준공 34년 만에 처음으로 외관을 바꾸게 된다.
공사가 시작되면 영빈관을 제외한 객실과 식음료사업장 등은 영업을 중단한다.
호텔신라는 또 리모델링을 통해 식음료 사업장에 한식당을 오픈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호텔신라는 2005년 한식당 `서라벌` 문을 닫았다.
호텔신라는 "리모델링을 통해 휴식·예술·쇼핑·웨딩은 물론, 엔터테인먼트까지 갖춘 최고급 호텔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텔업계는 호텔신라가 객실당 규모를 넓히고 고급화를 통화 차별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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