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에너지 음료 시장에 진출한다.
파리바게뜨는 10일 미국 최대 만화출판사 마블코믹스의 인기 캐릭터를 담은 에너지음료 `파우(POW)`를 수입유통하면서 에너지음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영화 `어벤져스` 등을 제작한 마블코믹스의 인기 히어로 캐릭터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헐크 등을 패키지 디자인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마블코믹스가 완구, 패션, IT 업계 등과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한 적은 있었지만, 식음료 제품과 라이센스를 맺은 것은 파우가 최초다.
파우는 나트륨 섭취량이 높은 한국인의 식습관을 겨냥, 파우는 나트륨 함량을 0%로 했다. 또 오스트리아에서 인증한 친환경 유기농 과일 원료로 맛을 냈다.
5월부터 파리바게뜨 일부 직영점에서 시범 판매를 실시한 파우는 내달부터 전국의 주요 편의점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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