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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연의 욕망을 솔직하게 그린 영화 <은교>가 한국판 <색, 계>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2007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색, 계>는 파격적인 노출 장면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드라마와 아름다운 영상으로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은교> 역시 이적요와 서지우, 한은교 사이의 미묘한 갈등과 욕망의 감정을 세밀하게 포착했다는 점에서 <색, 계>와 비교되고 있다.
다소 수위가 높은 노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작품성으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3040 여성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점 또한 <색, 계>와 비슷한 양상이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점은 바로 여배우다. <은교>가 데뷔작인 김고은은 30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은교 역에 낙점되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역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천진함과 관능미를 오가며 이적요와 서지우를 매혹시키고 마침내 치명적인 갈등을 낳는 점은 <색, 계>에서 ‘왕치아즈’와 ‘막부인’ 사이를 오가며 친일파의 핵심인물 ‘이’의 목숨을 노리는 동시에 운명적으로 끌리는 탕웨이의 모습과 닮아있다.
김고은의 연기에 네티즌들은 “여주인공의 파격적인 베드신과 연기력은 <색, 계>의 탕웨이만큼이나 신선하다. 향후 그녀처럼 좋은 배우로 대성할 것 같다” (싸이월드_천**), “마치 <색, 계>에서의 탕웨이를 보는 느낌이었다.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이고 도발적인 연기를 했던 이번 영화를 통해 충무로의 라이징 배우가 될 듯!” (네이버_lovelyhy****) 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청순하고 싱그러운 열일곱 소녀의 외모와 매혹적인 모습들로 ‘제 2의 탕웨이’라는 수식을 얻으며 주목 받고 있는 김고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 국민들을 열광케 할 그녀의 위풍당당한 행보가 주목된다.
매혹적인 분위기로 ‘한국판 탕웨이’, ‘제 2의 탕웨이’라는 수식어를 탄생시킨 배우 김고은. 그녀의 등장으로 인해 빚어지는 세 사람의 갈망과 질투에 대한 이야기 <은교>는 현재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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