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송지효-김재중 주연 <자칼이 온다> 대박 예감 고사 현장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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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류스타 JYJ의 김재중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에이스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지효가 남녀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 화제를 모은 영화 <자칼이 온다>(제작: ㈜노마드 필름│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 배형준)가 지난 9일(수) 서울 동국대 충무로 영상센터에 위치한 ㈜노마드 필름에서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날 고사에는 송지효, 김재중, 오달수, 한상진, 김성령, 김용건 등 주요 출연진을 비롯해 배형준 감독, 제작사 ㈜노마드 필름의 차승재 대표, 배급사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들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자칼이 온다>의 대박을 기원했다.

이번 고사는 2004년 <그녀를 믿지 마세요>, 2007년 <소년은 울지 않는다>에 이어 세 번째 작품인 <자칼이 온다>의 메가폰을 잡은 배형준 감독의 축문 낭독으로 시작되었다. 자리를 가득 메운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대박 나길 바란다”며 한 마음 한 뜻으로 파이팅을 외쳤다.

특히 <자칼이 온다>의 톱스타 ‘최현’ 역으로 영화계에 데뷔하는 JYJ의 김재중은 스태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겠다. 잘 부탁 드린다.”며 인사를 건네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으며, 구두가 잘 벗겨지지 않아 곤란해 하는 송지효에게 어깨를 빌려줘 ‘매너 어깨’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훈훈한 커플 탄생을 예감케 했다. 또한 고사에 참여한 배우들 중 가장 연장자이자 선배인 김용건은 후배 연기자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 스탭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기도 했다.

초 대박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두둑한 돈 봉투를 준비한 참석자들은 고사가 끝난 후 이어진 회식자리에 모두 모여 담소를 나누며 서로를 챙기며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후문.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첫 테이프를 끊은 영화 <자칼이 온다>는 전설의 여자 킬러 ‘자칼’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톱스타를 납치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 주연배우 송지효와 김재중 외에도 오달수, 한상진, 김성령, 김용건 등 연기파 조연들의 환상 호흡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자칼이 온다>는 5월 중 크랭크인 해서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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