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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제왕의 첩>에서 ‘권유’ 역을 연기하는 김민준은 조여정이 연기한 ‘화연’의 연인이라는 이유로 모든 것을 빼앗긴 채 사랑과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는 남자 ‘권유’ 역을 연기한다. 사랑 때문에 전부를 잃었으면서도 여전히 가슴에 품은 사랑으로 갈등하는 애절함을 연출해 남성미로 대표되던 이미지와 더불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공개된 스틸에서 김민준은 남성적인 강렬함과 연인을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빼앗겨야 했던 비애를 보여주며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나리오의 힘에 끌려 출연을 결심했다는 김민준은 본인의 역할에 대해 “권유는 남자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는 사랑에 대한 로망을 대표하는 캐릭터”이며 “사랑을 위해 죽음까지도 초월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전해 이번 영화를 통해 ‘로맨스의 화신’으로 탄생할 것을 예고했다. 이에 남성 관객들의 공감과 여성 관객의 호감을 얻을 것임이 분명하다.
김대승 감독 역시 “김민준은 연기의 폭이 넓고, 선이 굵은 연기를 하는 배우”라며 “사랑이 증오로 바뀌고 증오가 복수가 되지만 결국 사랑을 잊지 못해 갈등하는 캐릭터를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순수한 눈빛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극찬해 김민준의 강렬한 존재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후궁: 제왕의 첩>은 사랑에 미치고, 복수에 미치고, 권력에 미치고,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 조여정, 김동욱, 김민준과 박지영, 이경영, 박철민, 조은지 등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들이 호흡을 맞췄고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파 제작진이 참여해 드라마적 밀도와 뛰어난 영상미학을 완성했다. 김대승 감독의 연출력을 기반으로 완성한 최고의 에로티시즘으로 궁중 정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6월 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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