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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멜로 영화 최초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건축학개론>의 유료 시사회 스코어를 뛰어넘는 결과로 놀라움을 더한다. <건축학개론>이 토요일 273개 극장에서 30,035명, 일요일 282개 극장에서 34,380명을 동원하며 유료 시사회 누계 64,415명을 기록했던 것에 반해, <내 아내의 모든 것>은 토요일 261개, 일요일 276개라는 상대적으로 적은 극장 수에도 불구하고 <건축학개론>을 훌쩍 넘어서는 91,548명의 스코어를 기록하여 5월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서의 강력한 파워를 보여주었다.
재기 발랄하면서도 현실적인 스토리가 주는 유쾌한 공감과 전에 없던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매력에서 비롯된 발칙한 웃음, 그리고 이를 완성해 낸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의 파격 변신으로 남녀 관객 모두를 사로잡은 <내 아내의 모든 것>. 5월 극장가 유일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감형 코미디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유료 시사회의 폭발적 반응에 이어 5월 17일 개봉을 기점으로 5월 극장가에 돌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지난 5월 13일(일) 민규동 감독을 비롯해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까지 배우들이 개봉 전 무대인사와 함께 특별 GV를 진행하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날 진행된 무대인사는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배우들의 만남으로 뜨거운 호응을 불러 모았다. 특히, CGV왕십리에서 한 시간 가량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는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질문 공세로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실감케 했다.
민규동 감독은 “배우들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영화다. 가볍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영화이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오해하고 또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들에게 좀 더 귀를 기울이고, 공감하고 위로하는 데 이 영화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영화의 재미뿐 아니라 영화 속에 담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선균은 “즐거운 영화이지만 또 충분히 공감되는 영화이다. 두 번 봐도 재미있는 영화다”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임수정은 7년 차 아내, ‘정인’ 캐릭터에 대해 “대사가 너무 많아서 소위 멘탈 붕괴 상황까지 왔었지만 주변의 결혼한 지인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했다. 물론 대사가 양이 많긴 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정확한 논리를 가지고 있는 정인의 캐릭터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라며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정인’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류승룡은 배우들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임수정, 이선균씨와의 호흡과 앙상블은 정말 최고였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어 “요즘 임수정씨를 가운데 두고 좌선균, 우승룡이라 부르고 다니고 있는데 영화 촬영 하면서 이선균씨와 다짐했다. 우리가 열심히 양 쪽에서 날개짓해서 임수정씨 훨훨 날 수 있도록 외조하겠다고. 이런 마음들이 여러분의 사랑으로 보답 받는 것 같아 기쁘다”라며 배우간의 뜨거운 호흡과 파트너십을 자랑했다.
이처럼 배우들의 진솔한 답변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관객과의 대화를 마친 <내 아내의 모든 것>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와 높은 만족감을 입증, 개봉 후 본격적인 흥행 열풍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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