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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쿼드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4X HD’를 오는 6월부터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주요 국가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독일에 이어 스웨덴, 영국, 이탈리아, 폴란드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이미 LTE 중심으로 전환된 시장이라고 판단에서 3G 쿼드코어폰을 출시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 제품은 지난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선보인 것으로, 쿼드코어 프로세서 테그라3(엔비디아) 1.5GHz를 탑재했다.
회사 측은 스마트폰의 헤드 역할을 하는 코어가 4개여서 연산처리 속도가 듀얼코어 대비 2배 빠른 등 기존 제품에 비해 훨씬 빠르다고 설명했다.
또 4.7인치 고화질 True HD(720*1280) IPS(In Plain Switching)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는 높은 색재현율과 고해상도를 자랑한다. 웹 서핑 시에 사용빈도가 높은 흰색 바탕 UI에서 전력 소모량이 낮아 지는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운영체제(OS), 215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특히 같은 용적에서도 배터리 성능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SiO 배터리기술이 적용됐다.
'테그라3'는 4개의 코어(Core)뿐 아니라 낮은 전력으로 시스템을 구동할 수 있는 '5번째 코어(5th battery-saver core)'를 추가로 탑재해 배터리 효율성을 높였다.
4개의 코어는 게임, HD영상 재생, 멀티 태스킹 등 고성능 작업을 담당한다. 5번째 코어는 최소 전력으로 통화, 이메일, 음악 재생 등 간단한 작업을 처리한다.
대용량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코어의 수를 제한해 배터리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에코모드(Eco Mode)'도 추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용자 환경도 개선돼 ‘옵티머스 뷰’에 들어간 손가락으로 메모하고 저장할 수 있는 ‘퀵 메모(Quick MemoTM)’와 멀티미디어 사용환경을 지원하는 ‘미디어 플렉스(Media Plex)’ 등도 탑재했다.
비디오 재생 속도를 조절하는 '비디오 스피드 컨트롤(Video Speed Control)', 동영상 파일을 쉽게 찾아 재생할 수 있는 '썸네일 리스트 플레이(Thumbnail List Play)' 등도 지원한다.
LG전자는 유럽에 이어 아시아, CIS, 중남미 등 LTE 보급률이 낮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박종선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옵티머스 4X HD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니즈(Needs)가 많은 빠른 처리속도, 선명한 디스플레이, 오래 쓰는 배터리 측면에서 LG만의 혁신적인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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