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카리스마 캐릭터 포스터 전격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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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31일 개봉하는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3부작 중 첫 번째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출연: 샤를리즈 테론, 크리스틴 스튜어트, 크리스 헴스워스 / 감독: 루퍼트 샌더스 / 수입∙배급: UPI 코리아)이 빛과 어둠의 거대한 전쟁, 그 중심에 서 있는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 ‘이블퀸’(샤를리즈 테론), 그리고 ‘헌츠맨’(크리스 햄스워스)의 강렬한 카리스마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인물의 개성을 확실하게 담아냈을 뿐 아니라 영화 속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우선 영화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의 중심에 서 있는 유일한 구원자 ‘스노우 화이트’의 포스터는 가장 환한 빛을 띠고 있어 그녀가 구원의 빛 그 자체라는 사실을 전적으로 드러낸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스노우 화이트’의 뒤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햇살은 마치 그녀에게서 빛이 나오는 것 같은 인상을 주며, 또한 ‘스노우 화이트’는 잔뜩 찢어진 드레스 차림을 통해 전사로 나아가기 위한 그녀의 험난한 여정을 엿보게 한다.

‘이블퀸’의 포스터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마찬가지.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이블퀸’은 살짝 내리깐 시선에서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거기에 검은 드레스와 짙은 화장, 그리고 두 손에 꽉 움켜쥐고 있는 단검을 통해 죽음의 사신을 마주한 것 같은 압도감까지 느껴지게 만든다. 게다가 그녀의 등 뒤로 보이는, 검은 갑옷 차림의 ‘어둠의 군대’는 ‘이블퀸’의 막강한 권력을 암시하며 어두컴컴한 하늘과 날아다니는 까마귀 무리를 통해 음산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헌츠맨’의 포스터는 유일한 남성답게 액션을 강조한 역동적인 포즈가 특징이다. 양손에 도끼를 들고 있는 ‘헌츠맨’은 지금 당장이라도 적을 향해 달려들 것 같이 긴장감이 팽배한 눈빛으로 보는 사람까지 가슴을 뛰게 한다. 또한 오른쪽에는 ‘이블퀸’의 통치 이후 저주를 받은 어둠의 숲이, 왼쪽으로는 따스하게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과 강인한 전사 드워프 족이 함께 모습을 보이며 선과 악 사이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헌츠맨’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총 3부작으로 완성될 거대한 스케일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인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현재 헐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톱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샤를리즈 테론, 그리고 크리스 햄스워스를 한 자리에 불러모으는 데에 성공했다. 화려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스케일, 그리고 완성도 높은 스토리까지 더해져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태. 그에 더해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3인의 강렬한 카리스마 캐릭터 포스터까지 공개하며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3종의 카리스마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영화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 2012년 단 하나의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블록버스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총 3부작으로 이루어진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다. 어둠의 세계를 만들려는 절대 악 ‘이블퀸’에 맞서 여전사로 돌아온 구원의 빛 ‘스노우 화이트’와 운명의 전사 ‘헌츠맨’이 벌이는 거대한 전쟁을 다룬 이번 작품은 5월 31일 전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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