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어벤져스> 제작군단 신작 <캐빈 인 더 우즈> 6월 28일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이미지
국내 극장가를 휩쓸며 역대 히어로무비 최고 흥행작 등극을 눈 앞에 두고 있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제작군단이 또 하나의 신개념 블록버스터 <캐빈 인 더 우즈>(수입: ㈜조이앤컨텐츠그룹/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포스터 공개와 함께 오는 6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오는 6월 28일 개봉을 확정한 신개념 블록버스터 <캐빈 인 더 우즈>가 국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대한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는 <어벤져스>의 제작자, 조스 웨던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조스 웨던은 <캐빈 인 더 우즈>에서 제작과 함께 공동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여기에 <로스트>와 <클로버필드>의 시나리오를 창조해낸 드류 고다드가 메가폰을 잡아, 또 하나의 헐리우드 명품 제작진의 탄생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분 전환을 위해 외딴 오두막으로 휴가를 떠난 5명의 친구들이 겪게 되는 상상 그 이상의 사건들을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풀어내는 <캐빈 인 더 우즈>는 미국 개봉과 동시에 전미를 충격과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린 바 있다. 영화 특유의 기발함과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장르의 파괴로 뜨거운 지지를 받아, 미국에서는 <캐빈 인 더 우즈> 보다 늦은 개봉을 한 <어벤져스>가 <캐빈 인 더 우즈>의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조스 웨던에 대한 찬사가 <어벤져스>의 흥행으로 이어진 것. 여기에 <토르 : 천둥의 신>, <어벤져스> 그리고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으로 2012년 최고의 흥행배우로 자리잡은 크리스 햄스워스까지 가세, 그야말로 <어벤져스> 제작군단이 함께 하는 명실상부한 신개념 블록버스터로 탄생하게 되었다.

<캐빈 인 더 우즈>의 포스터를 보고, 외딴 오두막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하이틴 무비나 식상한 영화를 떠올린다면 큰 착각이다. 3개의 조각으로 나눠진 심상치 않는 느낌을 가진 오두막은 바로 이 영화가 지금까지 관객이 봐왔던 영화들에서 보여준 모든 공식들을 비틀고, 예상을 뒤엎고 산산조각 낼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여기에 메인 카피로 자신감 있게 던지는 메세지인 ‘모든 예측은 무너진다!’ 는 장르적 파괴와 영화적 상상력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언론은 물론, 트랜드 리더들의 압도적인 호평도 이어지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정상급 셀레브레티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아디다스와의 콜라보로 유명한 제레미 스캇도 ‘지금 막, <캐빈 인 더 우즈>를 봤다! 이 영화는 정말 엄청나다!’ 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새로운 장르의 마스터피스!’(The Playlist), ‘특별한 쾌감을 안겨준다!’(New York Times), ‘천재적이고, 매혹적이며, 독창적이다!’(RadioTimes) 등 찬사가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신개념 블록버스터 <캐빈 인 더 우즈>는 기존의 모든 정형화된 공식에서 벗어난 스토리와 어느 순간부터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사건 전개, 그리고 그 동안 상상만 해왔던 그 모든 것들을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국내 관객들을 열광시킬 것이다. 

이렇듯 타임라인을 들뜨게 하며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캐빈 인 더 우즈> 는 오는 6월 28일 찾아와 새로움에 목말랐던 국내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