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롯데와 GS리테일 간 양자경쟁이 전망됐던 웅진코웨이 인수전에 SK네트웍스가 뒤늦게 가세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웅진코웨이 매각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기업 중 SK네트웍스도 막판 적격예비후보(숏리스트)에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SK네트웍스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예비인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인수여부에 대한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조만간 외국계 투자은행(IB)을 인수 자문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기업 중 롯데는 하이마트와 전자랜드 인수에도 관심을 보이는 등 가전유통사업에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웅진코웨이의 매각가는 1조5천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편, 웅진홀딩스와 골드만삭스는 향후 적격 예비 후보 기업을 대상으로 실사와 최종 협상을 거쳐 이르면 이달 중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6월까지 매각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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