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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잦은 봄비와 변덕스러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레인부츠를 센스 있게 코디한 패셔니스타들의 사진이 연이어 공개돼 화제다.
배우 고아라와 이윤지, 걸그룹 씨스타, 다비치의 이해리가 그 주인공으로, 이제 레인부츠가 단순히 장마철을 나기 위한 방수 목적의 기능적인 신발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음을 잘 보여주는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특히 눈길을 끈다.
배우 고아라는 하의를 레깅스와 레인부츠로 심플하게 정리한 만큼 상의는 다소 화려한 프린트의 핑크색 레인 코트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상큼한 레인룩을 완성했다. 이윤지와 다비치의 이해리는 슬림하거나 짧은 하의와 대비되는 박시한 블루 컬러의 셔츠를 매치해 보이시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살렸다. 씨스타의 효린은 과감하게 점프수트와 매치해 레인부츠 코디의 새로운 정석을 제시하고 있다. 페이즐리 무늬 원피스와 코디한 씨스타 소유, 오피스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깔끔한 씨스타 보라의 스타일링은 평소 여성스러운 룩을 선호한다면 눈여겨 보아도 좋을 스타일링이다.
이들이 착용한 제품은 모두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 http://www.millet.co.kr)가 올해 수입해 런칭한 ‘르샤모’ 레인부츠로, 시간을 초월하는 우아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가 특징이다. ‘마스터 부츠 메이커’로 인증 받은 기술자들에 의해서만 생산되기 때문에 만듦새가 완벽하고 견고해 오래도록 신을 수 있다는 것과, 100% 천연고무로만 만들어져 발냄새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밀레의 송선근 MD는 “앞으로 봄, 여름에 레인부츠는 F/W 시즌의 가죽부츠 만큼이나 각광받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르샤모 레인부츠는 길이나 컬러의 선택폭이 좁았던 기존 레인부츠 시장에 다양한 길이와 디자인, 컬러로 패셔니스타들의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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