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옥탑방 왕세자’ 정유미, 악녀 멘붕 개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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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의 악행이 결국 여회장(반효정 역)의 죽음으로까지 이어졌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에서 홍세나(정유미 역)는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될 마지막 악행까지 저질러 버리고 말랐다. 이는 여회장(반효정 역)을 결국 죽음으로까지 몰았던 것.

세나는 태무(이태성 역)의 지시를 받고 태용(박유천 역)의 노트북을 빼오기로 한 것! 그 노트북엔 2년전 태용과 태무가 뉴욕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있었고 그로 인해 자신의 죄가 드러날수 있다는 불암감을 감추지 못하고 세나에게 노트북을 가져 오라고 시킨것이다.

하지만 세나는 이와 같은 사실은 전혀 모른채 단지 자기 자신이 빼돌린 비밀서류가 있다는 태무의 말만 믿고 노트북 빼오기에 동참했다. 세나는 노트북을 찾았고 전원을 킴과 동시에 태무와 태용의 사진을 보고 의아해 하지만 때마침 여회장이 그 모습을 보게 됐고 그녀의 수상한 행동을 추궁했다. 놀란 기색이 역력한 세나는 용태용 본부장의 지시를 따를 뿐이라며 또한번의 거짓말로 수습에 나서지만 여회장은 끝까지 세나를 몰아부치고 몸싸움까지 벌어지면서 결국 여회장은 계단 밑으로 미끄러 지고 만다. 세나는 도망쳤고 결국 여회장의 죽음을 부르게 되었다.

이에 드라마가 끝난후 게시판과 SNS에서는 세나의 도를 넘어선 악행에 비난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사람이 그럴수는 없는 법! 그토록 세나를 좋아했던 여회장인데 어찌 그러할수 있지요!!” “돈과 명예로 사람의 목숨이 좌지우지 되는 것이 꼭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그런 악행을 저지르고 장례식장에 오지 않은건 마지막으로 지킨 양심의 뜻인가요?” “세나보다 태무가 더 지독하네!! 솔직히 태무말만 듣지 않았으면 이런일까진 없었을건데!!” 라는 다양한 의견들이 보여지고 있다.

또한 극이 후반분에 들어서게 되면서 주인공들의 전생에 대해서도 하나 둘씩 실마리가 풀리고 있는 가운데 세자빈의 죽음에있어 세나는 어떠한 연결고리가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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