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만족 활동의 일환으로 고객이 있는 곳까지 찾아가는 기기변경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LG유플러스(LGU )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방송통신서비스 민원 만족도 결과 1위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지난 3월까지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통신사업자 중에서는 LGU 의 민원 만족도(58.3%)가 1위이고, 방송사업자 중에서는 `티브로드`의 민원 만족도(71.8%)가 1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민원건수(1만5천484건)보다 58.2% 늘어난 총2만4천503건으로 하루 평균 204건이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사업자 중 민원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난 SK텔레콤(접수민원 4천402건)와 KT(접수민원 5천321건)의 만족도는 각각 36.9%, 32.8%로 방송통신사업자 전체 평균수준에도 미치는 못하는 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가 낮은 사유로는 해지 처리 누락 및 지연 등에 따른 피해 2천251건(14.6%), 부당요금 청구 1천846건(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가장 빈발한 민원으로는 스마트폰 소액 결제(in-app, 부분결제)로 어린 자녀가 부모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게임을 즐기다가 게임 아이템 등의 구매 확인 창을 무심코 클릭 하여 정보이용료가 발생되었다는 관련민원이 총 771건(SK텔레콤 446건, LGU 191건, KT 134건) 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많이 급증한 민원은 LTE 관련 민원으로 서비스품질 민원이 444건(커버리지 불만 69%, 단말기불만12%, 음성통화 미흡 10%), 사실상 3G서비스에 4G요금제 불만, 4G에는 무제한 요금제가 없어 불만 등 요금제 관련 민원이 67건, 기타 과잉 마케팅 등 42건으로 총 553건의 민원이 접수되었는데 2월 이후에는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방송사업자 관련 민원은 같은 기간동안 총 3천135건으로 방송서비스 해지 위약금 관련민원 517건, 디지털 전환 관련민원 80건, 기타 이전 설치비 등 163건이나, 통신서비스 관련민원 접수건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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