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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CJ푸드월드 포항점 입점 브랜드인 로코커리, 차이나팩토리, 빕스, 프레시안 브라제리 요리사와 모델들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푸드월드가 경상북도 포항시 신도시 양덕지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클럽에 2호점을 열었다.
CJ푸드월드는 포항이 포항제철처럼 한국 근대화를 상징하는 대표 도시로 신토불이 농수산물 유통에 앞장서온 농협 하나로클럽과 함께 유통과 결합한 복합외식 문화공간 컨셉트를 처음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판단해 농협과 함께 지방 1호점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항 양덕 지구는 환동해 중심 허브항인 영일만 신항과 현대중공업 등 국가산업단지, 지방산업단지, 국제적물류산업기지의 배후지구로써 포항 지역내에서도 성장이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CJ 측은 CJ푸드월드 포항점은 CJ가 국내 백설관, 삼호어묵, 프레시안 브라제리,쁘띠첼 프루츠, 뚜레쥬르, 올리브영 등 CJ 대표 브랜드 10개가 입점돼 고객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을 고려한 약 100여 종의 메뉴가 선보인다.
CJ푸드월드는 지난해 7월 CJ그룹 식품계열사가 첫 시도한 복합외식문화공간을 지방에 첫 선을 보여 외식 트렌드에 소외됐던 지방 소비자들에게 더욱 폭넓고 새로운 식문화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CJ푸드월드 포항점에는 빕스, 차이나팩토리, 로코커리한 지붕 아래에 모여 있는 CJ제일제당센터에 오픈한 원스톱 식문화 테마파크로 국내 첫선을 보였다. CJ계열사들이 협업해 시너지를 낸 대표 통합마케팅 사례 중 하나다.
CJ는 CJ푸드월드 외에도 그동안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CGV청담씨네시티, CJ가로수타운 등에 외식, 쇼핑,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를 한데 모아 시너지를 내는 복합외식문화공간 사업을 선보여왔다.
한편, CJ는 CJ푸드월드 포항점을 지역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지역밀착형 외식문화공간으로 만들고 곧이어 상반기 중 서울 광화문에 3호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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