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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오는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 연출 김용수 한상우) 17회에서 김선우는 모두의 예상을 엎고 전시회를 강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밀리에 전시회 준비를 마친 뒤 김선우는 살인미수 현장 그림 전시회를 열었고 박윤주는 김선우의 허락을 받고 그림 속 모델 두 사람은 최수미 작가 고등학교 동창이다라고 부연설명을 하며 이 두사람을 모델로 배신의 한 순간을 영화처럼 만들어 낸 거다며 어느 눈부신 날에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수미는 뒤늦게 사라진 그림의 행방을 알고 질겁했고 전시장으로 찾아와 박윤주에게 당신 미쳤냐. 허락도 없이 무슨짓을 하는거냐고 다그쳤다.
하지만 윤주는 당신이 먼저 미친거 아니냐. 급기야. 도둑년아 라며 발악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선우가 복수를 위해 치밀하게 계획을 짠 뒤, 윤주에게 접근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 연출 김용수 한상우)에서 김선우(엄태웅 분)와 박윤주(김혜은 분)가 영국에서 만난 친구사이임이 드러났다.
17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 연출 김용수, 한상우)는 15.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4.2%보다 0.9%P 오른 수치다.
KBS 2TV 수목극 '적도의 남자'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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