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대형매장 중심으로 주어지던 그린카드 혜택이 동네슈퍼와 편의점에서도 그린카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21개 녹색제품 제조ㆍ서비스업체와 편의점, 나들가게(슈퍼마켓의 업태로서 점포 총 면적이 300㎡이하인 소매점포로 정부의 인증을 받아 세제 해택 등을 받는 가게) 등과 함께 그린카드 참여를 위한 3차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녹색소비·생활의 접근성 및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롯데햄, 청오건강, 한솔제지, 해태제과 등 21개 녹색제품 제조·서비스업체가 추가로 참여해 그린카드 포인트를 부여하는 녹색제품 수가 42개 업체, 539개 제품으로 140여개 더 늘어나게 됐다.
그린카드제는 2011년 7월 녹색소비와 온실가스 저감 등 친환경 녹색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도입됐으며 신용카드의 포인트제도를 활용해 에너지절약, 녹색제품 구매 등 녹색생활 실천 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이 사용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이달 14일까지 240만장이 발급됐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날 비씨카드와 신용카드 종이영수증 미출력을 통한 환경기금 조성 협약식을 하고 종이영수증 대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화면으로 확인할 경우 절약 비용 일부를 환경기금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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