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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현장 사진 속 두 사람은 좁은 공중전화 부스 안에서 너무도 다정스럽게 백허그를 하고 함께 대본을 보거나 연기를 맞춰보고 있다. 유인나는 지현우에게 편하게 기대어 있고 그런 유인나를 지현우가 포근하게 감싸 안고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20대 초반 풋풋한 첫사랑의 느낌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연애 10년차 커플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자연스러워 보인다.
이런 분위기는 두 사람이 극 중 배역에 얼마나 몰입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반증일 터. 네티즌들도 “이거 연기 맞나요?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서 무조건 응원해주고 싶네요”, “두 분 캐릭터에 너무 빠져든 거 아닌지? 완전 커플느낌!”, “헉.. 연애 5년 넘은 우리 커플보다 다정해 보임”, “다 접어두고 일단 부러움. 나도 남친 생기면 공중전화박스 데리고 갈 거임”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인현왕후의 남자> 지난주 방송 분에서는 김붕도가 사고로 희진과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현재에서는 희진만이 김붕도를 기억하는 엇갈린 상황 속에서 드디어 김붕도가 기억을 되찾아 희진을 찾아오는 장면이 방영되어 앞으로 두 사람이 또 얼마나 달달, 오글거리는 애정 신을 보여줄 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tvN은 시청자들을 위한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3일(수) 11시 방영되는 <인현왕후의 남자> 11화 본 방송 하단에 깜짝 퀴즈를 공개, 정답을 공식트위터(@CJnDrama)에 보내면 추첨을 통해 지현우-유인나 싸인이 담긴 OST등을 선물한다.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16부작)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지현우(김붕도 역)와 2012년 드라마 <신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유인나(최희진 역)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물. 사극과 현대극이 공존하는 작품으로, 사극에서는 액션사극, 현대극에서는 코믹멜로 장르를 담아내, 한 작품에서 전혀 다른 두 장르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색다른 즐거움과 두 배의 볼거리로 ‘시간여행’ 드라마의 한 단계 진화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방송. (매주 일요일 낮 11시 2회 연속 재방송)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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