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21일) 방송된 ‘그대를 사랑합니다’ 11회에서는 만석(이순재 분)이 마누라에게 윽박지르기만 했던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죽은 부인의 묘를 찾아가 이뿐(정영숙)에게 이것저것 해주면서 당신에게 용서받는 기분이었다고 말하며 회한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그 후 만석은 이뿐에게 “그.. 그대.. 그대를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가슴 깊은 곳에 담아뒀던 소중한 마음을 꺼낸 뜨거운 고백으로 최고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특히 이 장면은 노년들에게도 진한 사랑이 있고, 사랑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일깨워 주며 커다란 감동을 전달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이순재의 가슴 절절한 고백!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다”, “화려한 고백은 아니지만 진심어린 고백에 먹먹해 졌다”, “노년의 사랑도 아름다울 수 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 뛰고 행복해 지는 한마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제작진은 “우리 드라마의 가장 감동적인 장면 중 하나이다. 가슴 속 깊이 담아뒀던 절절한 고백을 하는 만석의 모습은 사랑을 잃어버린 노년들 뿐만 아니라 쉽게 사랑하고 헤어지는 젊은이들에게도 경종을 울리는 의미 있는 장면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점점 길을 잃어가는 우리 사회가 노인들의 지혜에 길을 묻는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 12회는 오늘(22일) 밤 9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