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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극동서커스단 최고의 변검술사 목단 역으로 열혈 촬영중인 진세연은 단 하루도 몸이 편할 날이 없다. 그녀가 등장하는 신에 몸을 쓰지 않는 분량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틈이 날 때마다 액션스쿨과 승마장을 오가며 ‘몸쓰는 연기’를 익혔고, 변검 특별 과외지도를 받았다.
따라서 진세연이 ‘각시탈’에서 보여줄 연기는 여타 드라마 여자주인공과는 전혀 다른 모습. 기술이 화려한 변검술을 선보이고,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내달리는 등 남자 못지않은 몸놀림도 모자라 공중부양 와이어 액션을 소화하고, 슈트-중절모-수염으로 스타일링, 완벽한 남자로의 변신도 감행했다.
제작진은 “목단은 이름 없는 영웅의 길을 선택한 각시탈을 지키기 위해 목숨도 불사하는 강한 여인이고, 따라서 능동적으로 삶에 뛰어든다. 그래서 촬영팀 내에서는 목단을 ‘히어로의 연인, 히로인답네!’라고 말할 정도로 몸 쓰는 연기가 많다”고 설명하며 “액션연기를 처음해보는 진세연이 기대 이상으로 모든 액션과 기술적인 면들을 소화해내고 있다. 힘들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고 항상 조금이라도 더 해보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아름다운 여배우다”며 진세연에 대한 극찬을 이었다.
한편 ‘각시탈’은 우리 시대 최고의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동명만화를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사실만으로도 대형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블록버스터급 대작이다. 한국 드라마 환경에서는 보기 드물게 지난 2월부터 촬영에 돌입, 오는 30일 첫 방영 전까지 많은 촬영분을 확보해 2012년 최고의 드라마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정평이 나있는 유현미 작가와 시대를 완벽하게 표현하는 치밀한 연출을 선보인 윤성식 감독 등 야심작다운 명품 제작진이 의기투합, 방송가 안팎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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