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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은 종합 편성 채널A ‘굿바이 마눌’에서 섹시 귀요미 마눌님 강선아(홍수현)를 두고 돌아온 오향기(박지윤)로 인해 첫사랑의 달콤 쌉싸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철없는 남편 차승혁으로 열연중이다. 차승혁은 무식한 단어 선택으로 생뚱맞은 상황을 자주 연출하기도 하고 철없는 그의 행동들은 철저히 마눌님에게 응징을 당하기도 한다.
지난 초반부에서는 친구들과의 룸살롱 현장을 선아에게 급습당해 전 이종 격투기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선아의 꺽기, 조르기에 굴욕을 당하며 탭을 칠 수 밖에 없었고 강구로(줄리엔강)와 오향기를 두고 술집에서 한밤의 난투극을 벌인 사실을 알게 된 선아의 날라차기와 어퍼컷에 차승혁의 코피는 마를 날이 없었다.
또한 선아는 7년 만에 찾아온 첫사랑 김현철(김민수)이 자신을 술집 여종업원 때문에 싸움이나 하고 다니는 사고뭉치 날건달 남편과 살고 있는 것으로 알게 되자 분노하며 처절한 응징을 가하고 결국 승혁은 머리에 영광의 상처를 남긴다.
끝이 아니다. 소용대(정성모)와 계동희(데니안)에게 졸지에 잠자리에서 힘 못 쓰는 고개 숙인 남편 취급을 받기도 하고 잠자리 거부를 유도하기 위해 잔뜩 마늘을 아작아작 씹고 들어가지만 선아에게 오히려 반격(?)을 당하며 흐르는 코피를 다시 한번 막는 굴욕을 당해야 했다.
그동안 도회적인 이미지를 풍기며 프린스, 젠틀맨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녔던 류시원이지만 온몸으로 펼치는 열혈 몸개그와 몸소 체험 중인 굴욕세트는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배가 되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코믹과 예능의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미친 존재감 선사 중인 류시원이 ‘굿바이 마눌’의 시청률 상승에 기폭제 역할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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